NTS 썸네일형 리스트형 N Tech Service 인턴십 3,4주차 회고 3주차, 시간 배분과 계획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한 주 였다. Project 2를 마무리하고 Project 3을 들어가야 했기에 봐야 할 강의가 많았다. 하지만 설 연휴만 믿고 출퇴근 시간과 퇴근 후 시간을 허비했다. 심지어 설 연휴에 생각지못한 바쁜 일정으로 계획한 내용을 거의 수행하지 못했다. 할 일을 미뤄서 좋을게 없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은 한 주 였다. 4주차, 지난주의 부진을 보완하기위해 바쁘게 보낸 한 주 였다. 퇴근 후에도 집에 가기전, 집에 가서 늦게까지 미션을 진행하고 공부하면서 겨우겨우 템포를 맞출 수 있었다. 그러나 아직 학습이 부족했고, 명확이 설명을 할 수 없는 코드가 존재했다. 자바, 스프링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으니 좀 더 열심히 노력 해야겠다. 아쉬운 부분 테스트 코드 부.. 더보기 N Tech Service 인턴십 2주차 회고 이번 한주는 시간이 참 부족한 한 주였다. Java를 제대로 공부해 본 적이 없다 보니 관련해서 학습해야 할 내용이 많았다. 자료를 찾고, 해당 내용을 익히느라 시간을 많이 소비했다. 그렇다 보니 다른 사람에 비해 속도는 많이 나지 않았다. 하지만 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정리하고 공유하면서 배운 게 많은 한 주였다. 아쉬운 점 자동생성, 외부참조 코드의 의미 파악 부족 이번 한 주는 내가 작성한 코드의 의미는 최대한 파악하면서 보냈다. 하지만 간과한 부분이 있었다. 프로젝트생성시 자동생성 코드와 외부 코드를 참조할때 의미를 파악하지 않고 그대로 붙여넣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디펜던시를 사용하고 있었고, 사용하지 않는 인스턴스를 생성했다. 내가 직접 작성하지 않은 코드라도 의미를 파악하고 남에게 설명 할 .. 더보기 N Tech Service 인턴십 1주차 회고 N Tech Service(이하 NTS) SW개발분야 인턴십을 1주일간 진행하며 느낀점과 배운점. 인턴십 진행방식 NTS SW개발 분야 인턴십은 부스트코스 강의를 수강하고, 미션을 제출하면 멘토들이 리뷰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부분 인턴 4명당 멘토 2명이 배정되었고, 우리조는 인턴2명에 멘토 2명이다. 부스트코스 부스트코스는 자바기반 풀스택 과정이다. 온라인 강의는 윤지수님과 강경미님께서 해주신다. 나는 Node.Js 중심으로 학습 해왔기에 새로 배울 내용이 많지만, 코스 진행방식이 내가 학습했던 코드스쿼드와 비슷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을것 같다.(윤지수님은 코드스쿼드에서 웹프론트엔드 마스터로 강의하고 계신다.) 아쉬웠던 점 코드의 의미파악 X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정확한 내용은 모.. 더보기 이전 1 다음
